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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진정한 봉사는 목적 없이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하는 것”
 
  케이디엠테크(주) 류성진 대표이사(대구광역시 북구체육회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영세상공인·자영업자 등 중소업계는 원자재비용 상승과 인건비증가·인력부족·자금난·시장축소·경영악화 문제 등으로 인해 더욱 총체적 난항을 겪고 있는 추세다. 이런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우수한 제품생산을 통해 차별화 된 기술력과 산업시장의 경쟁력구축 및 수출시장개척·확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위기를 탈출하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외 차별화 된 품질제조와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부품산업의 능률강화를 통해 수출활성화와 일자리창출로 지역상생·경제발전에 도움을 주는 케이디엠테크(주) 류성진 대표이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9년에 설립한 KDM테크(주)는 자동차부품산업에 ‘자동화기계 설계·제조’생산으로 1%의 오차 없는 품질과 세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고객사들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질 정도로 업계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이에 설계전문가출신인 류 대표는 “자동차부품 시장에서 차별화 된 자동화기계·산업용수지공구 제조에 불량 없는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고객요구에 맞춰 정확한 설계 및 정밀한 기계제작으로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시장에 납품하고 있다”며 “자동화기계 고장 시 전문기술력을 갖춘 엔지니어직원이 보다 신속한 A/S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류 대표는 내실 있는 경영방침을 통해 상하관계가 아닌 수평관계로 직원눈높이에 맞춘 의사소통과 고민·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직원이 만족해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류 대표는 직원 16명의 안전과 복지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과 함께하는 평생직장’여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조그마한 산업안전재해예방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항상 안전관리교육과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사고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 북구체육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류성진 회장은 “북구체육회는 26개 정식종목단체와 4개 인정단체 그리고 6개 준회원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등록된 체육인은 2만 5천여 명이다”며 “체육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스포츠 7730(일주일에 세 번 30분)운동을 적극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북구체육회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류 회장은 최근 아동·청소년들에게 축구·족구·농구 등 소규모로 운동할 수 있도록 체육회 임·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역체육회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독거노인·저소득가정청소년·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조력자역할에도 묵묵히 앞장서고 있다. 


 

이에 류 회장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주민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진정한 봉사는 뜻이나 목적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스스로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만 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런 류 회장은 국내·외 자동화기계 품질제조·환경안전 신뢰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2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2-03-04 0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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