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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게이트볼의 메카, 안성’ 구현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총력
 
  안성시게이트볼협회 윤동섭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온 요즘, 게이트볼은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등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생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성시게이트볼협회 윤동섭 회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 살맛나는 즐거운 인생’ 구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게이트볼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 등에 롤-모델을 세워나가 주목된다. 

 40여 년간, 중앙부처에서 공직생활을 하고 20여 년 전 안성에 정착한 윤 회장은 우연히 게이트볼을 접하고 ‘인생 제2의 서막’을 열었다. 외지인으로 따가운 시선과 경계를 받았지만 협회를 진두지휘하며 척박한 토양에 ​‘안성게이트볼의 꽃’​을 피우자 시민들의 두터운 지지와 신뢰를 받게 됐다. ​

 실제 2012년 안성시게이트볼협회장으로 취임한 그는 지역의 게이트볼 활성화를 적극 견인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속속 도출해왔다. 

‘추진력이 뛰어나며, 일처리가 꼼꼼하다’고호평이 자자한 윤 회장은 구장 건립 시 필요한 예산부터 설계과정까지 일일이 챙겨가며 취임 당시 6개에 불과했던 노천게이트볼 장을 24개 전천후 구장으로 늘렸다. 그 결과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과 견학을 위한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그러면서 매년 4월~12월까지 게이트볼 대회에 참여하며 노인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친목·화합·결속강화 한마당을 마련하고 여성동호인들의 참여도 제고를 촉진시켰다. 

 또한 그는 ▲우수선수 지원, 경기력 향상 동기부여 ▲신입회원 유치, 안정적 정착기반 마련 ▲지도자, 심판 처우개선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해서도 물심양면으로 정성을 쏟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 게이트볼의 메카, 안성’을 만들고자 노익장을 과시해 온 그는 안성시청과 체육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게이트볼 인프라 구축 및 저변확대’에 적극 앞장서왔다. 

 나아가 풍부한 경륜, 뛰어난 행정지도력을 바탕으로 후배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서 겪는 고충을 들어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이 되어준다. 지역사회의 ‘​큰 어른’ 으로  각종 나눔과 봉사활동을 선도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윤 회장은 “게이트볼이야말로 조부모, 부모, 손자 등 3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스포츠”라며 “시니어부터 청소년·아동까지 모든 시민들이 게이트볼의 묘미를 만끽하고, 건강도 증진시키며, 상호 화합할 수 있도록 더 널리 확대·보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는 신입회원들을 위한 구장건립, 각 구장별 CCTV설치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노인들의 고독감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게이트볼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해가길 바람”도 덧붙였다. 

 안성시 게이트볼 진흥의 일획을 그어온 윤동섭 회장이 또 어떤 이정표를 세울지 기대된다. 

 한편, 안성시게이트볼협회 윤동섭 회장은 안성시 게이트볼 활성화와 노인건강·복리 증진에 헌신하고, 전천후 구장 확충을 통한 게이트볼의 저변확대 및 체육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2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2-01-28 0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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