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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물류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의 일등공신…‘해상 운송 4PL 솔루션’
 
  (주)마린글로리 조성종 회장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물류산업이 최근 산업트렌트 급변에 발맞춰 제2의 도약을 맞고 있다. 정부 또한 향후 물류산업의 고부가가치 융·복합 기술개발을 통해 다양한 물류현장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실으면서 국가 물류산업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주)마린글로리(회장 조성종, www.marineglory.co.kr)는 바로 이 점에 부합한 ‘해상 운송 4PL(4자물류)’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 물류산업에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997년 소금하역을 시작으로 ▲1998년 여수국가산단 내 공장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모기업인 남성공무(현 MG엔지니어링) 설립 ▲2002년 물류/하역전문회사 (주)마린글로리로 창립·발전됐다.

 

 이후 ▲2011년 항만청, LG화학, 한화케미칼과 소금하역 통합에 대한 4자 MOU를 체결한 이후 사포 2부두에서 여수산단에 사용되는 소금하역을 전담, 물류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 중이다.

 

 그러면서 국내 국제물류학박사 1호인 조성종 회장의 축적된 노하우와 해상운송 경험을 발판삼아 ▲Container ▲Bulk(잡화물) ▲운송 ▲엠지엔지니어링(주) ▲MG BANGKOK ▲MG JAPAN 등 사업의 체계화·시스템화를 적극 견인하며 명성과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조 회장은 “마린글로리는 SALT(석유화학제품 원료) 등의 BULK화물과 각종 액체 화물의 하역부터 운송, 그리고 석유화학제품 저장시설의 설치 및 운영까지 물류 전반에 걸쳐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아가 4자물류서비스라는 물류혁신을 이끌어 산단내 부두활용 및 연안운송을 통해 부두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화주-선사-하역사의 이윤 극대화와 지역·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마린글로리가 고안한 ‘현대화된 다목적 B.T.C 장비’는 컨테이너, 잡화물, 소금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세계 유일 장비로 호평이 자자하다.

 

 마린글로리에 따르면 기존 Unloader(기계장치)의 1일 하역량이 6,000톤이었다면 마린글로리의 B.T.C는 1일 그 4배 이상인 25,000톤이라는 획기적인 속도의 하역이 가능하다. 이에 화주들의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됐고, 원가인화로 인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전했다.

 

 여기에 구동력까지 확보해 이동식 로딩암(16인치 2기)을 활용하는 혁신 하역 아이디어 및 시설을 도입, 사포 2부두를 소금 전용 부두에서 나프타도 취급이 가능한 복합 다기능 부두로 확대하는데 이바지하는 중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에 적극 팔을 걷고 있다. 아시아, 미주유럽, 남아메리카를 3권역으로 분류해 집중공략하는 계획을 세웠으며, 복합물류를 위해 멕시코, 두바이 진출을 위한 사업전략까지 ‘마린글로리’의 사업다각화와 기업 지속성장을 향한 튼튼한 기틀도 다지고 있다.

 

 이처럼 선진 물류정책과 발전에 물심양면 노력함에 안주하지 않고, 조 회장은 더욱 낮은 자세로 겸손함을 표하며 “모름지기 기업이란 수익창출에서 나아가 지역·국가에 이바지할 때 더욱 빛이 난다”는 신념을 기치삼아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도 진정성을 발휘해 왔다.

 

 외조부 해사 정희수 목사와 남운 조재혁 선대 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자’는 취지로 설립된 남운장학회 운영이 그 일환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사회구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덧붙여 “앞으로 물류산업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기업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임직원들의 긍정적 마인드와 자부심, 헌신적 노고 덕분에 오늘날 마린글로리로 성장·발전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도 덧붙였다.

 

 한편 (주)마린글로리 조성종 회장은 국제물류학박사 1호로서 항만물류 및 4자물류서비스 원스톱시스템 구축에 정진하고, 해외판로 개척과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 신성장동력 창출을 이끌며, 기업·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실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11-05 0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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