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8월16일 (화) 0:35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ㆍ‘농업이 희망’되는 행복구현··· 농민·농협인 함께 안정기반 구축
 
  동안동농업협동조합 배용규 조합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농촌지역은 고령화·저출산·청년 인구감소 등으로 일손이 매우 부족하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민들은 매번 농산물수확 철이 되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수확을 제때하지 못하면 한해 농사를 망치게 되고 농가의 소득은 물론 농산물공급 부족으로 인한 물가상승이 이어져 일반 서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농촌·농민의 손과 발이 되어주고자 노력하는 농협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그 곳이 바로 경북 안동지역의 동안동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배용규)이다. 

 

물론 정부도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농기계무상지원, 영농후계자청년양성, 귀농·귀촌특혜지원 등 다양한 정책·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농민들에게는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배용규 조합장은 “농업은 국가성장의 바탕이 되는 제1의 산업으로 발돋움해야한다”며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위축돼가는 농민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기반구축을 조성해야한다”고 힘찬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동안동농협은 안동지역의 농촌일손 돕기는 물론 제1의 농업에 경쟁력을 높이고 확대하기 위한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공사업소’를 구축해 농민소득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동안동농협의 공판장운영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와 콩·수수·쌀·잡곡 등 품질이 매우 우수한 농작물을 공정한 가격에 유통시켜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농촌경제시장 활성화에 앞장서와 길안지역의 든든한 농민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동안동농협은 길안·임하·임동이 합병된 농협으로 본점(길안)과 임하·임동지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가공사업소로 구성돼있다. 

 

2007년 제4대 조합장에 당선된 배 조합장은 전문농업지식(경영학·석사학위)을 바탕으로 ‘농업이 희망이 되는 행복농협구현’이란 경영철학을 갖고 탁상경영이 아닌 현장관리업무로 조합원이 만족할 때까지 ‘희망과 행복’을 실현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동안동농협은 지역민이 가장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금융기관으로 총자산 1,823억 원(작년말기준)과 조합원 2,884명, 준조합원 3,374명의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해줘 안동지역의 튼튼한 대들보역할까지 맡아오고 있다. 


 

배 조합장은 “농업발전·농촌경제 살리기에 보탬이 되도록 임·직원 70여명은 사명감을 갖고 ‘조합원만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안정적인 농산물판로·해외수출을 통해 부자농촌으로 발전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동시협의회장에 취임한 배 조합장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런 배 조합장은 안동지역의 농산물산업발전·금융서비스 신뢰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1 제 13회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올해를 빛낸 인물(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1-11-05 09:32:46]
이전글 물류산업 고부가가치 창출의 일등공신…‘해상 운송 4..
다음글 최첨단 영상의학 의료서비스 선사하는 ‘세종시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