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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공존·공생의 서민경제금융··· 지역사회 발전에도 톡톡히 제몫 다해
 
  삼왕새마을금고 서성호 이사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우리나라 고유의 ‘상부상조’정신을 근간으로 설립한 새마을금고는 협동조합의 본질에 맞는 공존·공생을 위해 서민금융의 동반자로서 우리 곁에 함께하고 있다. 

이런 견고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상권·마을 살리기에 제몫을 톡톡히 해내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그가 바로 삼왕새마을금고 서성호 이사장이다. 서 이사장은 남다른 책임감으로 주민행복과 공존·공생을 몸소 실천해 지역민들로부터 아낌없는 칭찬을 받아오고 있다. 

평소에도 음성지역발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매사에 앞장서는 서 이사장은 그 누구보다 지역실정에 밝고 남다른 애향심을 가진 지역토박이다. 

서 이사장은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갖고 낮은 자세로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모르게 나눔·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월 29일 삼왕새마을금고 제 5代 이사장으로 취임한 서 이사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금고를 더욱 도약하고자 본점·금왕지점의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삼왕새마을금고는 1999년 삼성·무극금고가 합병해 든든한 지역주민의 동반자로 현재 자산 1,100억 원과 공제 2,000억 원을 포함한 총 3,000억 원의 고객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해주고 있다. 

이를 통해 금고회원 11,600여 명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충북음성지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 이사장은 “금고의 근본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먼저 생각하고 ‘친절·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본점과 금왕지점을 매일 뛰어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복지사업으로 관내 인재육성장학금·불우이웃돕기 성금지원은 물론 문턱이 낮은 사랑방금고로 주민들이 편히 찾아와 쉴 수 있는 장을 만들어가며 ‘사랑의좀도리운동’, 마을경로당 등 손길이 필요한 곳에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 이사장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삼성초등학교총동문회장, 음성군체육회부회장(前음성군배구협회장), 삼성면주민자치위원회고문, 삼성면라이온스클럽회원 등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달 26일 삼성초등학교 ‘개교 100주년’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연기한 ‘100주년’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진 서 이사장(총동문회장)은 100주년기념비제막식을 시작으로 100년 숲 ‘어린이 꿈동산’개원, 기념식수, 100주년역사관개관 등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에 서 이사장은 “일제 강점기로 훼손된 학교자료들을 많이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주인인 우리학생들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인물로 성장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서 이사장은 지역경제·금융서비스 신뢰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1 대한민국 新지식경영 大賞(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1-07-02 09: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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