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5월22일 (일) 10:01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ㆍ‘러시아 미술’의 풍요로운 문화스토리 선사
 
  (주)갤러리 까르찌나 김희은 관장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아름다운 자연을 화폭에 담은 ‘무드 풍경화’, 쓰라린 역사가 탄생시킨 민중들의 고통·절망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리얼리즘’, 빛과 색채가 빚어낸 신비롭고 환상적인 ‘초현실주의’. 러시아 미술문화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웅장하고 다채로운 스토리를 전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러시아 미술문화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예술의 전당이 존재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국내 유일 러시아 전문 그림 갤러리 ‘(주)갤러리 까르찌나’(관장 김희은 , www.gkartina.com )에서는 현대 최고 작가들의 손에서 태어난 고품격 미술품들을 선보이며 풍요로운 문화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실제로 까르찌나는 러시아 리얼리즘 무드 풍경화의 거장 ‘故 발렌틴 시도로프’를 비롯해 현존하는 최고의 러시아 화가이자 ‘빛 표현’의 대가로 유명한 ‘미하일 쿠가츠’, 통일된 색채표현의 명장 ‘미하일 이조토프’ 등 굵직한 대표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다량 갖췄다.

 

 중견작가 50여명의 200여점(리얼리즘 120여점, 모더니즘 80여점) 미술품들은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며, 러시아 특유의 강렬한 예술적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서울 성동구 갤러리 까르찌나 상시 전시관 전경

 

 여기에 김희은 관장과 까르찌나 스텝들이 선사하는 맨투맨 스토리텔링 설명이 더해지면, 관객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지던 러시아미술은 어느덧 가슴 속 깊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 추천 도서 ‘미술관보다 풍부한 러시아 그림이야기’의 저자이자 16년 이상 러시아 국립박물관 도슨트(전시물 설명 안내인)로 활약한 김 관장의 전문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다.

  

 김 관장은 러시아 현지 법인을 별도 설립해 한국-러시아 양국의 작품을 상호 소개하며,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전파해 온 민간 문화교류 사절단까지 자처해왔다.

  

 이런 그녀를 필두로 까르찌나는 지난해 7월 인사동에서 첫 러시아미술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전시회’ 등 5차례 대관 전시를 주도해 높은 호응을 받았다.

  

 올해 4월에는 러시아 연방정부가 관장하는 핵심 문화기관인 ‘러시아 예술 아카데미’(The Russian Academy of Arts)와 MOU를 체결해 한-러 문화교류에도 활력을 보탰다.

 

 현재 까르찌나는 상시 갤러리를 열고, 오는 7월11일까지 ‘러시아의 봄’을 주제로 한 <시작, 새로운 도약> 기획전이 한창이다.

  

 또한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시로 만나는 그림>(가칭) 대관 전시회(7월30일~8월17일)를 앞두고 있으며, 11월에는 대구 ‘수성아트피아’ 및 부산 전시회를 통해 러시아 미술문화를 보다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다.

 

 ▲ 미하일 이조토프, <첫 서리> 1995년, 80x120, 캔버스에 유채

 

 “그림이 주는 힘과 가치를 믿는다”고 강조한 김 관장은 “한러 문화교류는 물론, 우리나라 미술산업 진흥에 힘쓸 것”이란 힘찬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주)갤러리 까르찌나 김희은 관장은 국내 유일 러시아 그림 전문 갤러리로서 러시아예술작품 저변확대와 미술 콘텐츠·플랫폼 제공에 헌신하며, 갤러리 역할 제고 및 한·러 문화예술 교류·진흥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7-02 09:18:13]
이전글 클래식 음악과 지역사회 잇는 문화공간 ‘이룸’
다음글 ‘EMS 수중 헬스케어’로 K-웰니스산업의 뉴-패러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