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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건설기계산업 발전과 개별연명사업자 권익대변의 선봉장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이주성 회장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건설기계대여업계의 법과 제도 개선·개발, 개별연명사업자 권익보호, 안전사고 예방 등에 발 벗고 나선 이가 있다. 바로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 http://kungi.kr/​)의 이주성 회장이다. 

 이 회장에 따르면 전국의 건설현장에서 굴착기, 불도저, 지게차, 덤프트럭, 타워크레인 등 27개 기종을 운용하는 ‘17만 건설기계인’이 있다. 이들은 각종 공사의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건설역군이고, 서민사업자다. 

 그리고 ‘건사협’은 2011년 전국건설기계경영인연합회와 전국굴삭기연합이 통합한 전국건설기계연합회로 첫 발을 내디뎠다. 2018년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으며, 임의단체에서 법정단체로 재탄생했다. 

 나아가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기관(법정교육기관)’으로 위상을 격상시켰고, 현재 3만여 명의 회원이 소속되어 있다. 한마디로 건설기계관리법령에 따른 개별연명사업자를 대표하는 단체이다. 

 이런 건사협은 ‘건설기계대여업계 법과 제도 개선, 회원들의 권익보호, 사회적 책무이행’ 등에 주력하고 있다(3대 목적사업). 

 그 선봉장으로서 이주성 회장은 지난해 11월, 재선에 성공했다(전국건설기계연합회·건사협 제4~6대 회장). 그는 1기에서 ‘건사협의 법인화, 법정단체로 진입’을 이뤄낸 것이 최대 성과라고 꼽았다. 이어 올해부터 시작한 2기에서는 건설기계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적극 대변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우리 건사협이 그동안 ‘건설기계 수급조절과 리콜제, 임대료 지급보증제, 임대차 표준계약서상 작업시간 개정(1일 8시간)’ 등을 건의·정착시켰다”며 “앞으로 ‘제도 개선과 개발, 회원들의 권익보호’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설기계대여업계의 공정거래 확립, 임대료·임금 체불종식 등을 위한 방안 마련에 등불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특히 건사협은 현재 ▲건설현장 노동단체 불법행위 근절 ▲건설기계 제작사 판매 단합 및 중고 건설기계 인수관련 불법행위 근절 ▲건설기계의 무상 수리기간 연장, 유가보조금 지급 ▲건설기계 임대료 고시 제도화 ▲건설기계사업법 제정 등을 촉구하고 있다. 

 또한 건사협은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의 온라인 강의도 마련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교육프로그램(ZOOM)’으로 2월 1일부터 실시하며, ‘건설기계 조종사의 안전지식 및 기술·태도 향상을 통한 인적·물적 재해 예방’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주성 회장은 “전체 회원들과 임원진, 선·후배 건설기계인 등의 헌신적 노고 덕분에 건사협이 성장·발전할 수 있었다”며 “27개 기종의 ‘17만 건설기계인’이 화합하고, 한목소리를 내며, 건설기계대여업계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이주성 회장은 건설기계대여업계 권익보호와 제도개선에 헌신하고,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기관(법정교육기관)’ 선정 및 협의회의 위상제고를 이끌며, 건설기계산업 발전과 사회적 책무이행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1-29 0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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