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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폐합성고무 재활용 전문기업, 아시아 최고의 기술력 자부해
 
  아스폴리머 신상오 대표
 

[시사투데이 박지영 기자] ‘폐합성고무를 재생하여 양질의 고무로 되살리는 기술 혁신’에 앞장선 기업이 있다. 충남 금산에 위치한 아스폴리머(대표 신상오, http://www.earthpolymer.co.kr/​)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합성고무 재생 전문기업인 아스폴리머는 2009년에 창립한 이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노력하며, 동종업체 중 아시아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량을 보유했다고 자부한다.

 나아가 아스폴리머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추진’에 적극적이다. 2018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고, 생산·영업·구매·재고관리 등 전반의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지난해 12월 개최된 ‘충남지역 스마트공장 성과확산 워크숍’에서는 우수기업으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도 받았다.

 그러면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고도화 지원 사업’에 재차 선정됐다. 고도화 사업은 제조공정에 로봇·IoT(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단계이다. 현재 아스폴리머는 ‘MES(제조실행시스템)’와 IoT의 접목 등으로 자동생산·관리체계가 가능한 스마트공장을 구축 중이고, 마무리 단계에 있다.

 신상오 대표는 “직원들의 작업환경 개선, 노동 강도 저하 등을 위한 목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해왔다”며 “그 결과, 생산성도 15~20%가 향상됐다”고 전했다.

 이런 신 대표는 ‘정직, 신뢰, 책임’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기업 구현’에 힘쓰고 있다. 궁극적으로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이로운 기업’을 만들겠다고 한다.

 그 목표와 비전, 기술혁신과 품질향상 등으로 아스폴리머는 ‘합성(재활용)고무’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고객사의 원가 절감 및 폐기물 감소를 뒷받침하며, 환경보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즉, 아스폴리머의 기술과 제품은 ‘한국판 디지털·그린 뉴딜정책’에 부합한다.

 특히 ‘버려지는 합성고무를 재생하여 자연환경을 오염시키지 않고, 고품질의 고무 생산’에 주력해왔다.

 주요 제품으로는 ▲BR/폴리부타디엔 고무 ▲SBR/스타이렌 부타디엔 고무 ▲NBR/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 고무 ▲EPDM/에틸렌 프로필렌 디엔 모노머 고무 ▲SBS/스티렌-부타디엔-스티렌 고무 등이 있다.

 그리고 이들 제품은 타이어, 신발, 벨트, 전선, 호스, 바닥매트, 아스팔트, 플라스틱, 접착제 등에 활용된다. 이에 아스폴리머의 제품은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LG화학,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등 국내 대기업은 물론 중국의 재생타이어업계, 베트남 나이키·아디다스 등에 납품될 정도다.

 또한 대만·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미국·멕시코 등의 해외시장을 개척하며, 2017년 ‘금산군기업인대회’에서 ‘수출대상’도 수상했다.

 신 대표는 “폐합성고무 재활용업체 가운데 아시아 최고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춘 아스폴리머가 ‘세계 1위 기업’이 되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며 “스마트공장 고도화, 기술·품질·가격경쟁력 제고,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폴리머 신상오 대표는 ‘​폐합성 고무 재생 기술’ 혁신과 고무제품의 품질향상에 헌신하고,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도입·​운영 및 ‘스마트공장’ 구축 추진을 이끌며, 고무제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1-29 0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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