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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메이드 인 제이앤킴’…프리미엄 의료·바이오 브랜드로 도약
 
  (주)제이앤킴 조호성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실제 의료현장 속 의료인 니즈 적용, 안전성 검증된 의료기기 개발·공급, 환자 치료 기회 확대’ 실현에 앞장서 온 (주)제이앤킴(대표 조호성)이 ‘K-의료·바이오 전문기업’의 글로벌 시장 제패를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이곳은 조호성 대표가 10여년 넘게 쌓아온 ‘심혈관용 약물방출 스텐트 제조·개발’ 분야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삼출성 중이염 치료용 스텐트’와 ‘의료용 봉합유지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의료·바이오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제이앤킴이 공개한 삼출성 중이염 치료용 스텐트 ‘Tympanostomy Stent’가 기존 중이염치료방법(아령모양의 환기관튜브를 고막에 삽입하는 수술적 방법)의 문제점으로 꼽혔던 ▲영·유아 전신마취 ▲과도한 고막절개 ▲환기관 유실과 그로 인한 재시술 ▲박테리아 발생 등을 보완하며 ‘국산제품의 경쟁력’까지 확보했기 때문이다.

 

 조 대표는 “중이강 내 삼출액이 고이는 질환인 ‘삼출성 중이염’은 이관의 발달이 미숙한 영·유아에게 주로 발병한다”며 “부분마취로 10분 이내 치료가 끝나는 성인과 달리 영·유아의 경우엔 협조가 어려워 대부분 전신마취가 이뤄진다. 대학병원급 의료기관에서만 수술이 가능한 이유”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전신마취 없이, 수술보다는 시술로,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순 없을까?를 고민하던 중 ‘삼출성 중이염 치료용 스텐트 ‘Tympanostomy Stent’와 디바이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제이앤킴의 삼출성 중이염 스텐트는 형상기억합금이란 스마트소재를 채택해 ▲향균효과 ▲높은 생체 적합도 ▲변형 시 코팅층 박리방지 공정수행의 이점을 살려, 고막환기관이 아령모양임에 따라 고막을 절개할 때 필요이상으로 절개해서 삽입 후 유실이 빈번하다는 단점을 해결했다.

 

 여기에 디바이스를 접목한 ‘삼출성 중이염 치료시술’을 시행할 경우, ▲전신마취→국소마취 ▲과도한 고막절개→스텐트 유치를 위한 최소 직경 절제와 유치안정성 확보 ▲환기관 유실로 인한 재시술→유치기간 확보(6~12개월) ▲박테리아 발생→향균코팅으로 미연방지 등의 개선을 이끌어 제이앤킴의 독보적인 전문성이 진가를 발휘한다.

 

 차세대 의료기기 100선 프로젝트(식약처) 선정, 우수디자인 정부인증마크(Good Design)(산업통상자원부) 획득, 인간공학디자인상(국가기술표준원장상) 수상, 2018년도 연구개발 분야 및 주요성과 선정(한국산업기술평가원), 산업통상자원부 표창, 한국중재의료기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이비인후과에 사용되는 스텐트’ 발표, ‘TIPS 프로그램’ 창업팀 선정과 국내외 특허·특허출원 등은 ‘삼출성 중이염 스텐트’의 원천기술을 확보한 토대 위에 뛰어난 경쟁력까지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조 대표는 “제이앤킴의 우수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라며 “이미 미국·중국 특허출원(중이염 치료기구), 해외수출계약체결을 통해 만반의 기반을 다져놨다”고 했다.

 

 덧붙여 “‘의료기기 개발사업’의 다각화 구현을 위한 의료용 봉합유지기(아이밴드) 상용화 등 다양한 의료기기사업을 영위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 ‘메이드 인 제이앤킴’을 전파할 수 있도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목표를 전했다.

 

 

 

 한편, (주)제이앤킴 조호성 대표는 차별화 된 R&D(연구개발) 인프라 강화를 통한 심혈관용 약물방출 스텐트 제조·개발에 헌신하고,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이끌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의료·바이오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11-27 09: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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