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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의용소방대 역량강화와 사회봉사에 구슬땀
 
  면천전담의용소방대 이영호 대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사람 ‘人’ 한자는 두 획이 서로 의지하고 있다. 한 획이 없으면 다른 획도 넘어지는 형상이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부족한 부분을 서로 기대고 받쳐줘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 점에서 ‘면천전담의용소방대’ 이영호 대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기를 적극 실천하며, 갈수록 이기주의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지는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매서운 한파도 녹일 만큼의 온정을 꾸준히 전해온 이 대장의 행보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는 것이다.

 실제 그는 열정적인 봉사정신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2018년 면천전담의용소방대 제12대 회장에 취임하며 지역의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다. 

  이 대장을 필두로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 진압, 재해·재난 피해복구, 화재예방 금연스티커 제작, 골정지(骨井池) 연잎제거, 코로나19 방역소독 활동 등에 솔선수범하며 지역민의 생명·재산·안전을 지켜왔다.

 이영호 대장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이 아니라, 철저한 화재예방 구축과 시민안전의식 고취야말로 재해재난 피해를 없애는 첫 걸음”이라고 강조하며 “22년간 의용소방대 대원으로 큰 자부심을 가져온 만큼 ‘소방가족’들과 지역 상생·안전·봉사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런 그는 면천면 체육회장, 면천사랑봉사회 회장, 법무부 교정본부 서산구치소 교정위원회 부회장, 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부위원장 등의 전·현직 프로필을 쌓으며 사회봉사의 폭과 깊이를 더해왔다.

 지난 2007년 설립된 면천사랑봉사회는 30여 명의 회원들이 독거노인 난방유 지원, 집수리 봉사, 장학사업 등 매년 2천5백만 원 상당의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그는 투철한 봉사정신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견인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발 벗고 나섰다. 한마디로 지역주민들의 고충해결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이 대장이 본업에 소홀할 것이란 예상은 금물이다. 호서건설·중기의 대표인 그는 건실한 기업가로도 명망이 높다.

 호서건설·중기는 건설·토목공사 및 중장비 대여 전문업체로서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신뢰도 두텁다.

 이 대장은 “거금을 사회에 기부하는 것만이 봉사가 아닌 만큼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물결을 이루길 바람”하며 “소외계층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참된 봉사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덧붙여 “오늘날까지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은 아내 덕분에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었다”는 감사도 잊지 않았다.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정진하며, 나눔과 봉사를 생활화 해온 이영호 대장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면천전담의용소방대 이영호 대장은 지역주민의 안전수호와 소방사각지대 해소에 헌신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도모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소외계층 복리증대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11-27 09: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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