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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개젓 섭취 후 A형간염 집단감염 사례 확인
 
  연도별 주별 A형간염 신고 현황 (2011∼2020년 22주)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지난 3월말~4월 중 경상북도 구미시 내 한 음식점을 이용한 사람들 중 6명이 A형간염에 걸렸는데 이들 모두 반찬으로 나온 조개젓을 섭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A형간염 집단발생 사례를 확인해 전파를 차단하고, 감염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경상북도, 구미시와 협력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질병본부와 구미시는 해당 음식점에 조개젓 제공을 중지시키고 보관중인 조개젓을 수거해 A형간염 바이러스 검사를 의뢰했다. 조리종사자는 업무 배제, A형간염 감염 여부를 조사 중에 있다.


A형간염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추가 전파를 막기 위해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또한 조개젓의 유통경로를 파악 중으로 검사 결과에 따라 관련 부처와 협력해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A형간염 환자는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1만7,598명이 신고돼 9월 11일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조개젓 섭취중지 권고가 내려진 후 급격히 감소하다가 최근 증가 추세다.

 

이에 A형간염에 대해 면역이 없는 국민은 예방접종 받아야 한다. 20-30대(1980∼1999년생)는 낮은 항체보유율을 고려해 항체검사 없이 바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40대(1970∼1979년생)는 항체검사 후 항체가 없을 경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질병본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대상 질환으로 진료 받은 이력이 있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제공받아 개인별 알림 문자를 발송해 안내하고 있다.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후 항체검사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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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2: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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