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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행안부, 가스 막음조치 미비 사고 봄 이사철 많아  [2018-04-13 11:20:35]
 
  계절별 가스막음조치미비사고(2012~2016) 현황
 가스기기 철거하거나 설치 시 반드시 전문가 도움 받아야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봄 이사철을 맞아 가스 막음조치 미비로 인한 가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안전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통계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5년 간 총 533건의 가스 관련 사고로 67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가스 막음조치 미비로 인한 사고는 총 48건으로 가스난로 사용이 많은 계절인 겨울을 제외하면 이사철인 봄에 많이 발생했다.


사고는 모두 액화석유가스(LP가스)를 사용하는 곳에서 발생했다. 도시가스 보급으로 액화석유가스 사용가구가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전체 가구의 20% 정도는 개별난방을 하고 있고 대부분이 취사용으로 사용해 주의가 필요하다.
가스막음조치미비사고 발생 장소를 보면, 사고의 절반(50%,24건)이 ‘주택’에서 발생했고 인명피해도 44%(40명)로 가장 많았다. 사고 유형은 연소기 철거 후 배관이나 호스 방치가 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 중 취사용 연료기 관련이 14건으로 가장 높았다.


가스 사고를 막으려면 이사를 할 때는 적어도 3일 전에 가스 막음조치를 신청하고 이사 당일 가스기기 철거와 설치는 반드시 전문가에게 맡긴다. 가스시설 막음조치를 직접 처리할 경우 가스가 누출되기 쉽고 자칫 가스 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평소 가스레인지를 사용 할 때는 연소기 가까이에 불이 옮겨 붙기 쉬운 가연성 물질은 멀리하고 자주 환기하도록 한다. 사용 중에는 가스의 불꽃을 확인하고 사용 후에는 가스밸브를 잠가 가스를 차단한다. 가스 누출의 위험이 높은 밸브 연결부위는 비눗물을 사용해 주기적으로 가스가 새는지 점검한다. 가스 누출이 의심될 경우 집안의 콘센트나 전기스위치는 절대 사용하지 말고 가스밸브를 잠근 후 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후 사용한다.


김석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봄 이사철을 맞아 가스 막음조치 미비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평소에도 가스안전을 생활화 주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 


[2018-04-13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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