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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학기 수도권·광주 학교 등교인원 3분의 2로 완화
 
  코로나19 예방수칙
 교육부, '2학기 학교밀집도 시행 방안' 발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그동안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이 우려됐던 수도권과 광주광역시는 올해 2학기부터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완화된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2020학년도 2학기 종합 학사운영 방안’을 마련해 8월 초에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2학기에도 현재와 같이 감염병 위기단계가 1단계를 유지한다면 학교의 밀집도를 3분의 2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광주의 학생 밀집도 최소화 조치는 1학기까지만 실시된다.  

 

대면·등교 수업은 현장의 요구를 고려해 학교 자율적으로 결정하되 감염병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역당국과 지속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수업‧학습의 연속성과 방역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격일 등교보다는 연속 등교·격주 등교도 권장했다. 예를 들면 등교 월·수·금, 원격 화·목 보다  등교 월·화·수, 원격 목·금으로 수업일정을 짜거나 9월 1주는 등교, 9월 2주는 원격수업을 받는 식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방학과 휴가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안전한 방학·휴가 수칙’을 마련했다. 

 

안전한 여름방학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학원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는다. 사람 간 거리도 2m이상 유지한다.

 

또한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을 피하고 PC방, 노래방 등 밀폐·밀집·밀접된 장소는 방문하지 않는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은 만지지 않아야 한다.​ 


[2020-07-31 13: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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