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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생 950명 선발…매월 25~35만원 지원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코로나19 위기 학생 SOS장학생 50명도 선발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올해도 가정형편에 관계없이 꿈과 재능을 가진 중고등학생 950명에게 장학금이 지원된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9일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의 꿈과 재능유형 신규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중고생을 선발한 후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학교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가정의 우수 학생인 꿈장학생 700명과 특화된 재능을 보유한 저소득층 가정의 재능장학생 250명을 선발해 여러 분야에 꿈과 재능을 가진 인재를 다각도로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업 계획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학생은 매월 25만원, 고등학생은 35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이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대 1 멘토링,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진로·전공 맞춤형 멘토링 캠프를 진행한다. 진로 컨설팅 대상도 고1, 고2학년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긴급위기 상황에 처한 가정에 중·고등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게 장학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SOS장학생도 50명 선발한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2회에 걸쳐 선발한다.  


[2020-07-30 1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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