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20일 (화) 6:52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사회·복지
 
ㆍ임산부 제공 엽산·철분제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받아요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행정안전부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앞으로 엽산, 철분제 등 임산부에게 제공되는 물품 서비스를 우체국택배를 통해 집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는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업무 협약을 통해 임산부에게 전국 공통으로 제공되는 엽산·철분제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제공하는 물품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개선한다. 

 

그동안 정부가 엽산·철분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임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는 ​임산부가 서비스를 알지 못해 받지 못하거나 일일이 기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창구다. 정부24(온라인), 보건소·주민센터(오프라인) 등을 통해 한번에 신청할 수 있다. 

 

엽산, 철분제 등 물품 지원 서비스에는 우체국 택배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가 도입된다. 집배원이 보건소를 방문해 비대면으로 물품을 수령한 후 임산부가 사전에 선택한 장소에 배달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임산부가 코로나19 감염 경로에 노출될 위험 없이 받을 수 있다. 택배 이용 요금은 기존 5,500원에서 3,500~4,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비엄마인 직장인 김수진씨는 협약식을 통해 공개된 영상 인터뷰에서 “휴가를 내어 일일이 알아보고 각각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임신 지원 물품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돼 반갑다”고 했다. 

 

지난해부터 20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실시 중인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전국 확대에 맞춰 단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행안부 전해철 장관은 “이번 협약은 ‘맘편한 임신’ 통합제공 서비스 전국 실시를 위한 첫 단계로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협업을 통해 임산부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2-24 10:30:29]
이전글 감염병 등 국가 재난 상황 시 전공의 겸직금지 예외 ..
다음글 정부, 올해 미군기지 주변지역 지원 1조5천억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