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 프론트원에서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은행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채무조정의 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개인채무자보호법의 차질없는 시행을 위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시행 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국힘, 미국 '韓기업 이민단속'에 "700조 선물 주고 뒤통수 맞아" 맹비판
'최악가뭄' 강릉 재난 선포 8일째, 군사작전 방불케한 급수 지원 연일 이어지지만...
심우정 전 검찰총장 계엄직후 특활비 의혹…대검 "내란수사 특수본 구성비용 때문"
김건희 특검, '이배용 매관매직' 국교위 압수수색…尹부부 등 피의자
김정은·시진핑, 양자회담으로 "불변" 알려…북중관계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