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을 운영해 △재선충병 고위험 지역 헬기·드론 예찰 강화 △특별방제구역 등 집단발생지 수종전환 △국가 선단지 및 중요 소나무림 확산경로 차단 △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소나무류 불법이동 특별단속 등을 추진한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밀알’정신··· ‘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에 혼신의 힘 쏟아
李대통령 지지율 54%…직전 조사 대비 1%p 하락
구윤철 부총리 "투자금 조기선납이 美입장…'트럼프 설득' 불확실"
정부대응팀, 오늘 캄보디아 총리 만나 한국인 구금자 송환 등 논의
한미 무역협상타결 청신호…韓 "빠르게 조율" 美 "10일내로 예상"
서울·경기 27곳 '삼중 규제지역' 묶어…풍선효과 강력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