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이동형 민원 창구인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고 국방·보훈 분야 고충을 상담했다.
한삼석 상임위원,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을 비롯한 조사관, 직원들이 현장 상담에 앞서 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밀알’정신··· ‘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에 혼신의 힘 쏟아
李대통령 지지율 54%…직전 조사 대비 1%p 하락
구윤철 부총리 "투자금 조기선납이 美입장…'트럼프 설득' 불확실"
정부대응팀, 오늘 캄보디아 총리 만나 한국인 구금자 송환 등 논의
한미 무역협상타결 청신호…韓 "빠르게 조율" 美 "10일내로 예상"
서울·경기 27곳 '삼중 규제지역' 묶어…풍선효과 강력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