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4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용수 할머니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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