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서울 강동구 소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했다. 김 장관은 중앙보훈병원 현황을 청취한 뒤,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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