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줄리 터너 미국 북한인권특사는 15, 16일 이틀 간 통일부를 방문해 북한인권, 재미 이산가족, 탈북민 정착지원 등 문제에 관해 통일부 당국자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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