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문승현 통일부 차관은 15일 오전 서울에 혼자 사는 거동이 불편한 북한이탈주민 50대 여성 한 씨를 도와 마트에서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대결 결과는?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언어 순화' 강조한 李대통령...저희 나라? 대인배? 리터러시? '한글 파괴' 바로잡아야
정부, 내년도 R&D 예산 최대규모 편성…AI 중심 국가 혁신 전략 가속
여야 정치권 강타 통일교 의혹 '키맨' 윤영호, 오늘 권성동 재판 출석한다
李대통령, 광주도서관 붕괴 사고에 "자원 총동원해 구조에 총력"
통일교 의혹 전재수, 해수장관 사의 "불법 금품수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