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쿠리타 테루히사 일본 금융청 청장이 한·일 금융당국간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회담을 가졌다.
이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으로 이동해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쿠리타 테루히사 일본 금융청 청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감독협력 양해각서를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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