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사업 실효성 제고' 권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익위는 지자체의 청년 창업·영세기업에 대한 정책자금 지원 실효성 제고를 위해 장기대출 지양과 상환방식 개선, 지자체의 이차 보전방식 개선 등 방안을 마련해 17개 광역자치단체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조현 외교부 장관, 美워싱턴 도착…한국인 300명 석방·재발방지 협의
정청래 "내란세력 단절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심판 대상"
한미 관세협상 실무협의 재개…대미 투자·농산물 등 민감 사안 테이블에 올라
李대통령-여야 대표, 민생경제협의체 구성 합의…공통공약 중심
장동혁 "정치보복 끊을 적임자"…李대통령 "진영 정치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