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통일부는 13일 남북관계관리단 회담장에서 문승현 통일부 차관 주재로 통일부-기독교 정례협의회 출범회의를 개최했다.
출범회의에는 각 교단의 총무목사 11명이 참석해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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