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주)부뜰정보시스템을 방문해 기업 근로자를 격려하고 일·생활 균형제도 등 가족친화제도 운영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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