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의 사생활 보호 및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국립화천숲속야영장에 불법카메라 탐지기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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