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건강’이야 말로 가장 큰 자산이다.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우리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꾸준한 ‘운동’이 필수요소지만, 혼자서 자신에게 걸맞은 운동방법을 찾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에이스운동과학센터(www.aceesc.com) 윤대식 대표는 ‘진정성·건강수명·평등한운동’을 기치삼아 최적의 건강솔루션을 선사하며,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검도를 접해 대학생 선수로 활약했을 만큼 자타가 공인한 운동전문가인 윤 대표는 “트레이너로 전향해 회원들을 가르치다 보니 ‘운동을 잘하는 것’과 체계적인 지식을 알려주는 일은 정말 다르다는 점을 느꼈다”며 “새롭게 공부하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운동법을 연구하다 보니 오늘날 ‘서산시민 건강지킴이’의 사명감을 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를 필두로 에이스운동과학센터는 트레이너 전 직원이 ▲암 운동 트레이너 ▲체력관리 전문가 ▲교정운동 전문가 등 자격증을 획득한 우수 인력들이며, 회원들에게 안전·효과적인 트레이닝을 선보인다.
최근엔 센터 내 다수의 트레이너들이 운동 트레이닝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스포츠의학회 임상운동생리학자(ASCM CEP)’ 자격증을 획득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앞선 뛰어난 인적인프라와 함께 한국 유일의 미국스포츠의학회 센터 인증, 대한피트니스협회 클린센터 선정, 노튼콜로라도 주립대학(UNC-CCES) 트레이닝센터로 인정받으며 에이스운동과학센터만의 대외적 경쟁력을 견고히 다졌다.
나아가 최고급 건강측정장비, 공기청정기, 선수용 운동머신 등을 구축해 고퀄리티 운동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윤 대표는 “얼마 전 ‘2023 ACSM ANNUAL MEETING(미국스포츠의학회 연례회의, 5월30일~6월2일)’ 포럼에서 그간 연구했던 프로젝트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런 성과를 고스란히 운동프로그램에 반영해 센터 성장에 지지를 보내 준 서산시민 건강증진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의 일환에서 윤 대표는 ▲서산시 보건소 코어(척추)튼튼 운동교실 운동지도 ▲한국임업진흥원 주관 산림치유 프로젝트 협력 운영 ▲서산시마라톤 대회 스포츠테이핑&마사지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는 등 서산시민 건강수호에 열정을 빛낸다.
또한 ‘차상위계층 학생 피티후원’, ‘성남보육원 학생센터 이용권 증정&피티 지도’, ‘드림스타트-차상위계층 아이들 대상 무료 운동지도’를 진행함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평등’한 운동기회 마련에도 솔선수범 나선다.
끝으로 윤 대표는 “서산시의 푸른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 개발 등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운동법 고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전하며 “앞으로 ‘내 고장 서산시’가 ‘전국 으뜸 건강도시’로 우뚝 서는 그 날까지 임직원들과 합심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란 당찬 포부를 남겼다.
한편 에이스운동과학센터 윤대식 대표는 풍부한 현장 전문성을 기반에 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운영에 정진하고, 최고급 피트니스 인프라 조성 및 쾌적한 운동공간 제공에 앞장서 고객만족도 극대화를 이끌며, 서산시 이웃사랑 실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3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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