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본관 공용브리핑실에서 '공공주택 건설 부패·공익침해행위 신고 접수처 신설 및 집중신고 기간 운영'을 발표했다.
권익위원회는 이번 달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2개월간 공공주택사업 관련 부패·공익침해행위 신고접수처를 설치하고 집중신고를 받는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보이스피싱 94%가 '중국발'…피해액 5년간 4조원 돌파
평택시문화재단, 오는 11일 평택농업경관콘서트 '농락' 개최
'세계의 눈 경주에' APEC주간 시작…한미·한중·미중정상회담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1.2%…"10·15 부동산 대책 논란 영향"
코스피, 사상 최초 장중 4,000선 돌파…꿈의 지수 '오천피' 가나
李 대통령 "대미 투자 패키지 주용 내용 양국 간 논의 교착 상태"
멀어지는 트럼프-김정은 만남...北, '외교핵심' 최선희 러시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