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9일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국립수목원 3곳을 찾아 숲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목원을 찾은 참가단은 사우디아라비아, 불가리아, 대만 등 3개국 17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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