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 공용브리핑실에서 '예비군 훈련 참여 불편 해소 및 급식품질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권익위는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민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방부, 병무청과 함께 예비군 소집훈련의 불편 및 불만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직업상담사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한 브레인 역할
‘밀알’정신··· ‘사회의 빛과 소금’역할에 혼신의 힘 쏟아
멀어지는 트럼프-김정은 만남...北, '외교핵심' 최선희 러시아로
이 대통령, 말레이시아 도착…내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한다
與, '전세 3+3+3년 계약갱신법'에 "검토한 바 없다" 일축
李대통령, 대구行…"집값 해결 위해서라도 균형발전 중요"
美·中정상 국빈방한…29일 한미·11월 1일 한중 연쇄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