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해 ‘2016 올해의 안전한 차’로 한국지엠 말리부(92.1점), 르노삼성 SM6(92.1점), 기아 K7(91.7점)을 선정하고 6일 서울 COEX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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