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김금래 장관이 경력단절여성취업을 지원하는 전국 새일센터장 및 광역새일지원본부장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김금래 장관은 "내년 새일센터가 100개소로 늘어날 예정이고,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과 새일여성인턴도 늘어난다"며 "많은 여성들이 새일센터에서 취업에 성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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