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윤지 기자]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26일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목재수확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 활동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울산시민 교통편의 제공과 사회봉사 실천하는 '희망 전도사'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국힘, 미국 '韓기업 이민단속'에 "700조 선물 주고 뒤통수 맞아" 맹비판
'최악가뭄' 강릉 재난 선포 8일째, 군사작전 방불케한 급수 지원 연일 이어지지만...
심우정 전 검찰총장 계엄직후 특활비 의혹…대검 "내란수사 특수본 구성비용 때문"
김건희 특검, '이배용 매관매직' 국교위 압수수색…尹부부 등 피의자
김정은·시진핑, 양자회담으로 "불변" 알려…북중관계 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