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지난해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은 암, 심장질환, 폐렴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중에서도 암은 전체 사망자의 24.9%를 차지하며, 여전히 압도적인 사망원인 1위를 유지했다.
암 치료는 수술·항암·방사선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치료 이후 저하된 체력과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까지 하나의 프로토콜로 이어져야 한다. 특히 환자 증상별 의료관리와 함께 영양·운동·생활습관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돌봄 체계가 중요하다.
하이온요양병원(병원장 김성훈)은 바로 이점에 부합한 우수 의료진과 선진 의료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며, ‘하이온(High-Intensity Oncology &Natural Healing)’-‘하이푸(HIFU) 중심의 첨단 암 치료와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온전한 회복’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김성훈 병원장은 “과거 조선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면서 치료를 마치고 나서도 통증·피로·근력저하·식욕감소 등 다양한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환자들을 마주했다”며 “검사 결과상 큰 이상이 없음에도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을 보면서 치료와 회복이 어우러진 ‘ONE-STOP 의료서비스’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런 신념을 토대로 김 병원장은 ▲히크만·케모포트 관리 및 PICC 시술 ▲복수·흉수 배액 및 담즙 배액관 유지·관리 ▲정맥관리와 영양처방 등 환자 치료에 필요한 의료적 처리를 직접 살피며, 개별 상태에 따른 맞춤형 회복·관리에 온 힘을 쏟는다.
또한 하이온요양병원에서는 ‘첨단 HIFU 기반 심부열 치료시스템’을 도입해 고강도 초음파를 활용한 암 치료 고도화에도 적극 나선다.
실제로 김 병원장을 필두로 의료진들은 HIFU 관련 국제연수와 중국 저장대학교 제2부속병원 HIFU센터 연수 등을 통해 장비 활용 역량을 한층 높이고, 고주파 온열치료/도수치료, 영양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환자 상태에 걸맞게 적용한다.
여기에서 나아가 김 병원장은 “모름지기 병원이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에 그 존재가치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 의료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도 진정성을 빛낸다.
대표적으로 ▲전남대학교병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광주기독병원 등 관내 주요 의료기관과의 진료 연계 교류를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광주지역 150여개 기업의 협력 지정병원으로서 시민 건강증진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다.
김 병원장은 “암 치료뿐만 아니라 말기 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케어 인프라를 마련해 환자들이 평온하고 안락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수도권과 상급병원으로 전원하지 않더라도 오롯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는 고품질 의료체계 완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란 다짐을 밝혔다.
덧붙여 “과학과 감성, 첨단 치료와 휴식이 조화롭게 융합된 ‘하이온요양병원’의 올바른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는 힘찬 포부를 되새겼다.
한편 하이온요양병원 김성훈 병원장은 풍부한 진료경험 노하우 및 하이푸(HIFU) 중심 첨단 의료체계 구축을 기반에 둔 암 재활 의료서비스 전문성·안전성 강화에 정진하고, 치료-회복을 연결한 원스톱 암 케어 클리닉 제시에 앞장서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이끌며, 광주·전남지역 상생경영 실천과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