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배우 겸 가수 김남길이 지난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둘째 날 무대에 올랐다.
21일 길스토리이엔티에 따르면 김남길이 지난 3월 첫 번째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선 페스티벌 무대다.
김남길은 이날 "제가 왜 여기 있나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며 가수 데뷔 소식을 전한 뒤 30분간 5곡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그는 데뷔곡 '너에게 가고 있어'를 비롯해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 정준일의 '안아줘' 등을 노래했다.
김남길은 SBS 새 드라마 '악몽'의 주인공으로 촬영 중이며, 영화 '몽유도원도' 개봉을 앞뒀다.
홍선화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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