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는 19일 「2026 평화바람주간」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남북통합문화센터 자원봉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남북한 출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며 서로의 이해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남북통합 자원봉사 단체 중에서 콘텐츠 공모전에서 당선된 8개 우수 단체를 포함하여, 센터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은 유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한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북청소년합창단, 작은음악회 등의 문화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19개의 자원봉사 체험 및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우수콘텐츠 체험부스(8개)에서는 남북전통놀이터, 화과자만들기, 남북네컷 사진촬영 등이 진행되고 초청콘텐츠 체험공간(5개)에서는 북향민 이산가족찾기, 의료상담, 손마시지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센터 홍보부스(6개)에서는 남북한 음식 나눔, 풍선아트, 생명존중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자원봉사 콘텐츠 공모전에서 입상한 우수 단체에 상장을 수여하고 참여 단체들의 부스를 방문해 자원봉사단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정인수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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