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최근 건설업계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규제와 공사비 상승, 착공 감소 등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실정이다.
특히, 민간부문 건축착공은 높은 공사비부담과 지역건설업체 경영난 등으로 더욱 심각하다고할 수 있다. 다만 건설업 경기가 공공부문 공사와 수도권 주택사업, 도시정비사업 등으로 바닥을 지나 회복세로 전환될 것으로 살펴보는 시각들도 있다.
이런 가운데 국내건설 산업현장에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토대로 안전한 책임건설에 열정을 쏟는 한편 평택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나눔·봉사활동에도 적극앞장서는 인물이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주)평일건설 정연성 대표이사(안전공학박사)다.
지난 2001년 (주)평일건설(前평일사)을 운영하는 정 대표는 ‘열정’이란 사훈에 걸맞게 대부분 젊은(20~40대)직원들로 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관내 지반조성·포장공사·상수도공사 등 전문건설 현장에서 안전하고 제대로 된 공사를 추구하고 있어 정부기관·건설업계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정 대표는 “1984년 前평일사를 설립한 아버지(정흥화)께 배운 다양한 현장경험을 토대로 전문지식·엔지니어기술을 통해 성실한 품질시공과 체계적인 현장안전관리로 건설시공 관리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평택남부지역의 상수도를 책임지고 있는 만큼 평택시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주)평일건설은 평택지역 전문건설산업분야에서 토목·지반조성포장·준설공사·상수도공사·관급공사 등의 견고한 품질시공으로 침체된 건설시장의 매듭을 풀어가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 대표는 “전문엔지니어·프로가 되기 위해 아직도 손에서 배움을 놓지 않고 모든 직원들도 최소 2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고 있다”며 “배우고 익힌 전문적인 지식과 안정된 기술로 지역 내 입지를 단단히 굳혀나가는데 열정을 쏟아 넣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런 정 대표는 건설공사현장에서 책임 관리자로 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시공업무에도 솔선수범하는 등 궂은일도 서슴지 않고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정 대표는 사람을 중시 여기는 경영을 모토로 직원복지서비스 향상과 근로자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리더의 진정성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정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법무부보호관찰위원·주민자치위원·평택중학교학부모위원·체육회위원·바르게살기운동위원 등의 활동으로 주변의 소외계층·독거노인·저소득가정청소년·사회복지시설·불우이웃돕기·자율방범지원 등 몸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정 대표는 “평택지역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사람을 위해 베푸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며 “청소년들도 꿈을 향해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를 토대로 정 대표는 평택·경기지역 전문건설산업분야 품질시공·안전관리 책임건설경영실천 및 지역사회의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6 제 18회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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