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가수 편승엽이 출연, 히트곡 ‘찬찬찬’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는 데뷔 36년 차 가수 편승엽이 출연한다. 편승엽은 녹화에서 정통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작곡가 이호섭을 찾아갔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가사 없이 피아노 선율만 있던 ‘찬찬찬’을 듣고 자신의 노래임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특히 편승엽은 ‘찬찬찬’의 원래 주인이 따로 있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편승엽은 무명 시절 이호섭 작곡가와 맺은 인연이 ‘찬찬찬’ 탄생으로 이어진 숨겨진 사연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34년 만에 진실이 밝혀진 것”이라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편승엽은 발매 이듬해인 1993년부터 큰 인기를 끌며 3년간 트로트 차트 1위를 차지했던 전성기 시절도 회상한다. 그는 “당시 요즘 시세로 하루 1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라며 “쉽게 벌어서 당연한 줄 알았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한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16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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