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광주광역시 북구'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박상철, 강문경, 유지나, 이정옥, 이미리가 스페셜 축하 공연으로 설연휴의 시작을 신명나게 열어젖힌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으로, 지난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2152회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0%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국민 예능의 위엄을 증명한 바 있다.
오는 15일(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53회는 '광주광역시 북구' 편으로, 동강대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본선에 오른 16개의 참가팀이 흥과 끼의 향연을 펼치며, 명절 안방에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기 초대 가수들이 잔치를 한층 빛낸다. 먼저 '트로트계의 황태자'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악한다. 배턴을 이어받은 '국악인 출신의 트롯 베테랑' 유지나가 '어화 내 님'을 통해 구성진 가창력을 선보인다. '감성 트로트 여왕' 이정옥은 '숨어 우는 바람 소리'로 심금을 울리는 무대를 꾸미고, 이어 '울림의 가창퀸' 이미리가 '흥타령'으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끝으로 '대세 가수' 강문경이 '더하기 곱하기'로 완벽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는 후문이다.
풍성한 축하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참가자들의 활약 역시 눈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Y2K 감성을 자극한 여성 4인조 댄스팀의 '우연', 댄스부터 가창력까지 올라운더인 10살 소녀의 'Maria'와 'Golden', 50대 시니어 체조 강사 참가자의 '한번만' 등 광주 북구 지역민들의 끼를 제대로 보여주는 무대들이 쏟아진다. 이와 함께 참가자의 가족들까지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한다는 전언. 한 남성 참가자의 아내가 무대에 올라 끼를 발산하자 또 다른 참가자의 아내가 무대에 난입, 남희석이 두 아내들의 즉석 막춤 배틀을 주선해 관객들의 배꼽을 잡게 만든다는 전언이다.
이처럼 온가족이 어우러지는 명절 안방에 유쾌한 웃음을 더할 '전국노래자랑-광주광역시 북구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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