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강호동이 TV CHOSUN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의 정규 편성을 앞두고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의 이색적인 재능을 가진 출연자들과 스타들이 함께 도전에 나서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처음 선보인 뒤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강호동은 지난해 추석 특집 촬영 당시를 돌아보며 “유쾌하고 즐거웠던 기억이 가득했다”며 정규 편성 소식을 들었을 때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프로그램의 특징에 대해 “누구나 저마다의 이야기와 특별함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출연하고, 기인과 가수가 한 팀을 이뤄 도전에 나선다는 점을 언급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트로트 가수들이 이색적인 재능을 가진 출연자들과 함께 다양한 도전에 나선다. 강호동은 출연자들의 도전과 노력에 대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의 노력과 열정은 언제 봐도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직접 도전해보고 싶은 종목이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출연자들의 도전을 보며 감탄할 뿐 직접 도전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며, MC로서 출연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공동 MC 붐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서로 쿵하면 짝하고 맞춰줄 수 있는 동료”라며 호흡을 100점 만점에 100점으로 평가했다.
한편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오는 9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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