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배우 황인엽과 이혜리 주연의 '그대에게 드림'이 2%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최종회(12회) 시청률은 2.3%(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스타 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영화감독 지망생 주이재(이혜리)가 꿈과 사랑을 모두 이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이재는 유학 지원 프로그램에 합격해 캐나다로 떠나고, 우수빈은 추천서를 써주며 그의 유학을 돕는다.
2년의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주이재는 캐나다에서 만든 영화 '꿈 같은 사랑'으로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는다.
이후 두 사람은 우수빈이 주이재를 떠올리며 시나리오를 쓴 영화 '그대에게 드림'을 함께 만들기로 하며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다.
'그대에게 드림'은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등 히트작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극본을 써 관심을 모았다.
시청률 2.7%로 출발한 이 작품은 답보 상태를 유지하다 마무리됐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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