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가수 정동하와 알리가 오는 25일 오후 6시 MBC M에서 방송되는 ‘피크닉 라이브 소풍’ 151회에 출연한다. 이번 녹화는 강원도 홍천군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각자의 대표곡과 최근 발표곡을 비롯해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서로 다른 음색과 보컬 스타일을 들려줄 예정이다.
알리는 이날 ‘A Song for You’를 비롯해 ‘지우개’, ‘서약’ 등을 부른다.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곡을 재해석하고, 감정 표현에 집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동하는 ‘생각이나’, ‘친구야 너는 아니’ 등 대표곡과 함께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오아시스’를 라이브로 들려준다. 약 7년 만에 선보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을 방송 무대에서 직접 선보인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함께 부르는 곡은 임재범과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다.
서로 다른 음색을 가진 두 보컬리스트가 한 곡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원곡과는 또 다른 형태의 듀엣 무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강한 가창력과 감정 표현을 강점으로 하는 만큼, 솔로 무대와는 다른 보컬 조합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정동하는 최근 미니앨범 ‘오아시스’를 발표하고 방송과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약 7년 만에 발표한 미니앨범을 통해 신곡 활동에도 나섰다.
알리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현재 정동하와 함께 듀엣 콘서트 ‘SONG : THE BATTLE OF LEGENDS’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각자의 무대에서 활동해 온 두 가수가 이번 방송에서 한 무대에 오르면서 솔로곡과 듀엣곡을 통해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정동하와 알리가 출연하는 ‘피크닉 라이브 소풍’ 151회는 오는 25일 오후 6시 MBC M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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