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부산시는 23∼25일 금정구 범어사 일원에서 가을의 정취 속 몸과 마음에 휴식을 선사하는 '2026 부산 힐링페스타 in 범어사'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휴양과 쉼을 통해 몸의 균형을 찾고 스마트폰과 일상의 자극에서 벗어나 자연에 온전히 몰입하는 경험을 느낄 수 있다.
부산 대표 웰니스관광지와 전문 의료기관 등이 참여해 웰니스체험 프로그램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범어사 경내에서는 부산 대표 웰니스 관광거점 8곳이 참여한다.
명상, 아로마테라피, 노르딕워킹, 패들링 등 감각을 깨우는 부스체험 공간, 그리고 맛보고 둘러보며 일상에 쉼을 더하는 웰니스마켓을 선보인다.
선문화교육관에서는 산사요가와 산사바레, 디지털 디톡스 등 일상에서 벗어난 깊은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취향을 고려해 유·무료로 나눠 운영된다.
행사 이후에는 웰니스관광지 체험프로그램 할인권 등을 제공해 현장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위크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또는 행사 공식 홈페이지(visitbusan.net/busanhealingfesta.com) 및 인스타그램(@visitbusan.kr/@busanhealingfest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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