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 이윤재 기자] 하이트진로[000080]는 지난 4일 출시한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 초도 생산 물량 150만캔이 출시 20일 만에 전량 소진됐다고 24일 밝혔다.
테라 스파클링은 스페인산 화이트와인에 과즙을 더한 제품으로, 토마토·레몬·수박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알코올 도수는 제품별로 4.6∼7%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 제품은 편의점 전용 앱에서 재고 검색량 1위를 기록했으며,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이달 1∼2주 누적 판매량이 다른 국산 즉석음용주류(RTD) 제품의 3배에 달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스파클링의 추가 생산을 결정하고 물량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하이트진로가 지난 6월 30일 출시한 무알코올 맥주 '테라 제로' 병 제품도 출시 한 달 만에 150만병이 판매된 바 있다.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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