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의 박용택 감독(리틀 트윈스)과 나지완 감독(리틀 타이거즈)이 3라운드 첫 경기에 나선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현재 공동 선두인 리틀 트윈스와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리틀 타이거즈(1승 1패)의 맞대결이 공개된다. 두 팀은 경기를 앞두고 전력 보강과 정신력 강화에 집중했다.
나지완 감독은 선수들의 정신력 강화를 위해 무등산 등반 훈련을 실시했다. 고난도 코스를 소화하며 체력을 다진 리틀 타이거즈 선수들은 경기 후반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반면 박용택 감독은 전술 보강에 주력하며 초등학교 3학년 이지혁 선수를 주전 포수로 발탁하는 파격적인 엔트리 변화를 시도했다.
새롭게 합류한 포수진의 안정감과 더불어 중계진의 호평을 이끌어낸 결정적인 송구 장면이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박용택 감독은 “10점 차 콜드게임 승리가 목표”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나지완 감독 역시 선수들의 성장에 만족감을 표하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KBO 레전드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이 유소년 팀을 이끌고 리그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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