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배우 안재현이 SBS Plus·MBN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안재현은 오는 11월 3일 방송되는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에서 추성훈, 김종국과 함께 인도네시아 마나도 여행에 나선다.
사전 인터뷰에서 안재현은 프로그램 제목에 부담감을 드러내며 자신을 ‘인간 개복치’라고 표현했다. 고소공포증과 물 공포증이 있으며, 격투기에도 관심이 없고 더위에도 약하다고 밝혔다.
이어 안재현은 “한 사람의 에겐이 두 명의 테토랑 있을 때 얼마큼의 변화가 있을까 궁금하다”며 “남자란 무엇인가를 배우러 왔다”고 말했다. 추성훈, 김종국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대만 여행을 마무리하는 추성훈, 김종국, 지코의 마지막 대결도 공개된다.
세 사람은 캐리어를 최대한 멀리 보내는 게임을 진행한다. 캐리어마다 무게가 다른 가운데 각자 다양한 방법으로 승부를 펼친다. 지코는 캐리어 내부를 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한다.
수영장에서는 지코가 추성훈의 로우킥을 직접 경험하는 장면도 공개된다. 지코는 추성훈에게 전성기 시절의 힘으로 로우킥을 해달라고 요청했고, 부상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로우킥을 맞은 지코는 중심을 잃고 수영장에 빠졌으며, 추성훈이 물에 뛰어들어 지코를 구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는 추성훈과 김종국, 안재현이 함께 여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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