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오는 27일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버즈 온은 귀를 막지 않아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이 적고 주변 소리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다.
형상기억합금 소재가 적용돼 귀 모양에 따라 유연하게 밀착해 움직임이 큰 운동 중에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풍성한 저음을 구현하는 '트윈부스트 스피커', 밖으로 소리가 새는 현상을 줄이는 '누음 저감', 선명한 통화를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클리어 콜' 기술 등이 탑재됐다.
갤럭시 A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태블릿과 연동해 'AI 어시스턴트 음성 호출'과 '헤드 제스처', '퀵 보이스 메모' 등 핸즈프리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블랙 색상 단일로 출시되며 가격은 29만9천원이다. 다음 달 30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버즈 액세서리 30% 할인쿠폰 2매를 증정한다.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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