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학원 신진수 원장, 김포시 ‘최강’교육을 이끄는 미래 융복합 인재 양성의 요람

박미라

| 2024-02-29 09:46:40

최강학원 신진수 원장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획일화된 학습시스템에서 벗어난 창의적·논리적 사고를 두루 겸비한 미래형 융복합 인재 양성의 요람, 최강학원(원장 신진수)이 ‘김포시 대표 명문 교육기관’으로 힘찬 도약을 진행 중이다.

신진수 원장은 “학생 개인별 특성은 전혀 고려되지 않았던 수업 커리큘럼, 집단관리를 통한 통제, 학습 양 위주 운영 등 전통적인 교육방식 속에서 학생들은 스스로가 진정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성적지상주의가 옭아매는 과도한 부담감에 짓눌려 있다”고 진단했다. 교육기관은 학생들에게 성적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학습목표 확립의 길잡이로서의 역할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게 신 원장의 교육철학인 셈이다.

이에 최강학원은 국어·영어·수학·과학 학습과정, 학습방법에 대한 이해, 자기주도학습 역량강화 등을 고려한 학생 개개인별 장기적 학습설계에 중점을 두며, 김포시 일대 학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수준별 소그룹 및 일대일 맞춤형 수업 등으로 국어·영어·수학·과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유발과 철저한 학습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지속적인 심층진로상담을 진행해 교육효과를 배가했다. 재미와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며 그에 상응하는 커리큘럼과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교육성취도 극대화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신 원장은 “초·중·고로 이어지는 학습설계를 확립하고, 수준별 학습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관리에 주력하면서 기본기와 학습습관을 잡는 데 집중한다”며 “본인의 노력이 들어가도록 커리큘럼을 마련, 가르치고(teaching) 부족한 부분을 메울 수 있도록 지도하며(coaching) 자기 것으로 만드는 과정(internalizing)을 거쳐서 시험이나 필요한 경우 언제든 꺼내 활용 혹은 적용(applying)할 때까지 반복해서 교육시킨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강학원은 소수정예 학원으로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자기주도형 학습방식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지향, 정규수업과 자기주도학습클리닉의 이원화로 수업효율성을 높이며, 복습과 학생의 수업이해도·실력 향상도 꼼꼼히 관리하고 있다.

특히 시기별로 변하는 자신의 약점에 집중한 ‘단계별 학습시스템’은 ‘나에게 맞는 최적화된 수업 및 시스템’으로 성공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과목별·수준별로 편성, 같은 수업시수가 부여되더라도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유연한 수업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최강학원이 국어·영어·수학·과학교육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며, 학생·학부모들의 교육만족도를 높이기까지 “학생에 대한 애정, 강의에 대한 열정, 과목에 대한 실력이 출중하다”고 신 원장이 소개하는 강사진의 노력도 큰 힘이 됐다.

그는 “현 최강학원 강사진은 학생들을 향한 뜨거운 애정과 우수한 실력을 겸비한 유능하면서도 ‘진정한 선생님 역할’을 할 수 있는 분들이다”며 “학생들에게 영향력이 큰 강사들의 복지혜택을 높여 수업의 질적 측면을 강화하고, 학원에 대한 충성심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김포시 최고의 교육수준을 갖춘 곳으로 최강학원을 끌어올릴 것”이라며 “김포최강학원이 ‘교육의 명가’답게 지역간 균형발전 및 수준별 격차를 해소하는 중심에 서 겠다”고 다부진 속내도 전했다.

한편 최강학원 신진수 원장은 차별화된 교과별 교육프로그램 구축을 통한 체계적인 초·중·고 종합 교육시스템 구축과 양질의 국어·영어·수학·과학 커리큘럼 제공에 헌신하고, 학생 맞춤형 일대일 관리에 앞장서 학생·학부모들의 교육만족도 극대화를 이끌며, 국내 교육산업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4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