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포레스트에서 만난 아티스트' 운영
이윤재
| 2021-11-05 10:39:09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경기 가평군에 소재한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창작활동 예술 전문기관 경기창작센터와 협업해 '포레스트에서 만난 아티스트' 기획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들의 일상회복과 최상의 산림휴양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획프로그램은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별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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